축덕쑥덕 286 : 제동 걸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또 '공정성' 논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하루 전인 지난 1월 7일 전격 연기됐습니다.
허정무 후보가 불공정 불합리한 절차 등을 이유로 낸
회장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선거 하루 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법원은 현재 진행되는 축구협회장 선거가 "선거의 공정을 현저히 침해하고
그로 인해 선거 절차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될 만한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법원은 회장 선거 과정에 어떤 절차적 위법이 있었다고 판단했을까요.
이번주 축덕쑥덕에서는 축구협회장 선거와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 발동, K리그 이적시장을 살펴봤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18 Dec 2024
신문선 "변화 '갈망' 느꼈다..정몽규 4선은 재앙"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전 성남FC 대표를 모셨습니다.
신 전 대표는 "하루에 600km를 이동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축구인들의 마음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팀 수를 16개로 늘리는 공약에는 큰 호응이 있었다며 '표심'을 전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의 4선은 축구계 재앙"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신 전 대표는 "판세는 내가 유리하다"면서도 앞서 출마 선언을 한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11 Dec 2024
정몽규 '4선 도전' 승인..선거 판세 분석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강한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4선 연임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어제(11일) 전체 회의를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연임 도전 신청을 승인했는데요,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축구협회장 선거 판세를 분석해 봤습니다.
축구팬과 국민에게 큰 실망을 준 정 회장에게 4선 도전 길이 열린 배경과 현시점에서 표심을 전합니다.
이밖에 모처럼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넣고도 웃지 못한 손흥민 선수 얘기와 전북의 잔류로 끝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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