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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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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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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의 진/실/찾/기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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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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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thumbnail for 1467회 사랑, 구더기 그리고 변명  -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의 진실

December 12, 2025

1467회 사랑, 구더기 그리고 변명 -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의 진실

13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집에서 구더기로 뒤덮인 채 발견된 아내 사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구더기에 뒤덮인 충격적인 여성 지난 11월 17일(월) 아침 8시 18분, 아내의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잠시 후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이 열리자 깜짝 놀랐다는 119 구급대원. 지저분한 집 안에서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했고, 안방에는 1인용 소파에 기댄 환자가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전신이 대변으로 오염돼 있는 상태였고, 수만 마리의 구더기가 전신에 다 퍼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 당시 출동 구급대원 여성의 배와 등, 엉덩이와 팔다리 등 신체 전반에 조직이 썩어드는 괴사가 진행된 충격적인 상황. 부패된 상처에는 수많은 구더기가 꿈틀거리고 있었는데, 환자의 몸과 이불에는 대변이 묻어 있었다고 한다. 힘겹게 숨을 내뱉던 여성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3개월 동안 방치한 남편? 병원에 이송된 다음 날 패혈증으로 끝내 사망한 故 유선아(가명, 37세) 씨. 최소 3개월 이상 괴사가 진행돼, 구더기가 살을 파고들어도 제대로 거동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녀는 어쩌다 이런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걸까. 그런데 119 신고자이자, 결혼 10년차 동갑내기 남편인 정 씨(가명)가 중유기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정 씨가 욕창이 생길 정도로 심각한 상태의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 받게 하지 않은 채 방치했다는 것이다. #일기장과 편지 속 부부의 비밀 “동생이 이 지경이 될 정도로 뭘 한 거지? 아프다, 도와달라 소리도 안 하고...” - 故 유선아(가명) 언니 육군 부사관으로 근무 중이었던 남편 정 씨는 놀랍게도, 아내의 상태를 잘 몰랐다고 주장했다. 집에서 출퇴근하며 함께 생활했던 그는, 아내의 몸이 썩어 들어가고 악취가 진동하는 3개월 동안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는 걸까. 남편 정 씨는 어떤 사람이며,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이유는 뭐였을까. 금슬 좋고 단란했다는 부부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단독 입수한 아내의 휴대전화와 일기장, 자필편지를 통해 그녀의 생전 마지막 기록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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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1466회 천사 가수의 두 얼굴 - 친딸 살인 사건의 진실

6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역 유명 인사이자 천사 가수로 불렸던 엄마가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사망한 딸의 몸에 남은 수상한 흔적 지난 9월 22일 오후 4시 54분, 40대 여성이 급히 차를 몰아 경남 남해의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차 뒷좌석에 누워 있는 딸을 살려 달라고 다급하게 외쳤다는 엄마 김 씨. 응급조치가 이루어졌지만, 안타깝게도 딸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딸이 살아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영안실로 옮기니까 엄마가 또 기절했어요.” - 병원 관계자 파일럿을 꿈꾸던 대학교 1학년생 故 이서연(가명, 20세) 씨. 엄마는 응급실에 오기 직전까지도 딸과 대화했다며,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됐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퍼런 멍과 심각한 화상 흔적이 서연 씨 온몸에 남아있던 것이다. #25시간의 방치와 동거남의 등장 딸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엄마 김 씨는 유기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그녀는 하루 전 소방 훈련의 음향 장비 설치를 위해 경남 남해의 문화원을 방문했는데, 이때 딸 서연 씨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상을 입은 채 차 안에 25시간 동안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딸의 몸에 남은 상처에 대해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엄마 김 씨. 사실은 사실혼 관계에 있던 남성 안 씨(가명)가 딸이 실명할 정도로 폭행했고 성추행까지 저질렀다며, 너무 억울하다는 편지를 교도소에서 지인에게 보내왔다고 한다. 엇갈리는 주장 속 진실은 뭘까. #가족의 숨겨진 비밀과 반전 "마음 씀씀이가 너무 천사 같아서 호칭도 천사 가수님이라고 쓰고 했죠." - 엄마 김 씨 지인 서울의 유명 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각종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김 씨. 그녀는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과 선행으로 이름났을 뿐 아니라,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딸에게도 몹시 살가웠다는 천사 엄마 김 씨는 억울한 누명을 쓴 걸까, 아니면 감춰진 비밀이 있는 걸까. 잔인한 학대를 한 진범은 누구인 걸까.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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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1465회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 - 당신의 카메라에 찍힌 일

29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당신의 은밀한 사생활을 몰래 촬영해 음란물 사이트에 유포하는 정체불명의 파괴자를 추적한다. #얼굴 없는 협박범 지난 8월, 운영하던 뷰티 가게에 예약을 문의하는 한 남성의 연락을 받았다는 나지윤(가명) 씨. 평범한 고객인 척 말을 걸어온 남성은, 갑자기 돌변해 지윤 씨에게 사진 여러 장을 보내며 협박했다고 한다. 지윤 씨의 상반신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사진이었다. “그림자가 쫓아다니는 기분이었어요. 차라리 칼을 들고 쫓아오는 거면 감당하겠는데...” - 나지윤(가명) / 노출 사진 협박 피해 사진 속 장소는 지윤 씨가 2년 전 딱 한 번 방문한 적 있다는 피부관리실. 사진의 구도나 하단에 적힌 날짜로 미루어, 지윤 씨가 탈의하거나 미용 관리를 받을 때 CCTV에 찍힌 영상을 협박범이 캡처한 것이다. 협박범은 어떻게 2년 전 매장 CCTV 영상을 갖고 있는 걸까. #음란물로 유포된 노출 영상 사진 속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박 원장(가명)은 영상을 유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카메라를 설치한 보안업체는 영상에 접근할 권한이 없고 해킹으로 인한 유출은 불가능하다며, 사용자의 책임으로 돌렸다. 대체 누가, 어떻게 영상을 확보해 캡처한 걸까. “스튜디오 실내에 CCTV가 있었고, 전체 원본이 다 올라왔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아침까지 잠도 못 자고...” - 장유민(가명) / 노출 영상 유포 피해 그런데 비슷한 피해자는 한둘이 아니었다. 모델 장유민(가명) 씨는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하던 중, 옷을 갈아입는 장면 등이 찍힌 CCTV 영상이 음란물 사이트에 올라와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얼굴과 신체가 그대로 노출된 영상이 음란물로 둔갑해 유포된 것이다. #카메라 뒤에 숨은 유령의 정체는? CCTV보다 저렴하고 휴대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는 이른바 IP 카메라에 찍힌 영상이 음란물 사이트에 무차별 유포되고 있다. 충격적이게도 노래방, 병원 탈의실, 필라테스숍, 비디오방, 룸카페, 심지어 가정집에 설치된 홈캠, 펫캠 속 사적인 장면이 대량으로 유출된 것이다. 이른바 ‘고양이’라 불리는 음란물 사이트에 올라온 한국 IP캠 영상만 1,000개에 육박하는 상황. 노출 장면은 물론, 피해자들의 얼굴과 사업장 이름까지 고스란히 공개된 영상을 유포한 이는 누구일까. 그들은 어떻게 영상을 확보해 버젓이 불법을 저지르는 걸까.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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